면허 없이 불법 영업을 해온 외국인 문신시술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의사 면허 없이 문신
또 내·외국인 문신시술가와 시술소 운영자 등 2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수원과 안산 등 경기지역에서 원룸 등을 임대해 무면허 문신시술소를 차려 놓고 손님에게 최고 5백만 원을 받고 문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면허 없이 불법 영업을 해온 외국인 문신시술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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