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미군기지 캠프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해 주한미군 측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터 샤프 주한
하지만, 아직 캠프 캐럴에 고엽제가 매립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 고엽제를 파묻었다고 방송에 증언했던 퇴역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 씨는 기지 내 헬기장 근처를 고엽제 매립지로 지목했습니다.
경북 칠곡군 미군기지 캠프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해 주한미군 측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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