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귀갓길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6살 음 모 씨에
음 씨는 지난 22일 오전 0시 40분쯤 수원시 율전동에서 귀가하던 22살 여성 김 모 씨를 뒤따라가 김 씨를 폭행한 뒤 9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이 든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음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귀갓길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6살 음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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