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주평통 행사 중 천장 전등 깨져…7명 부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민주평통 행사 중 천장 전등 깨져…7명 부상
기사입력 2011-07-01 20:51
서울 잠
실체육관에서 열린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도중 체육관 천장에 매달린 전등의 유리덮개가 깨져 참석자들에게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파편이 3층의 참석자들에게 쏟아져 7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등의 과열로 유리덮개가 깨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부산저축은행 비리' 세무공무원 3명 구속기소
도박 자금 마련하려고 아버지 죽인 20대 패륜아 체포
약심위원 다수, 상비약 슈퍼 판매 찬성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