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2시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4살 허 모 씨가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허 씨가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술을 마신 뒤 지하주차장 차도로 내려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2시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4살 허 모 씨가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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