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결심공판에서 최 전 사장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7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공판에서 "30년간 공
최 전 사장은 SH공사와 강원랜드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유 씨에게서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 등과 함께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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