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맛비에도 벼 성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현재 벼의 평균 높이는 69.8c
줄기 수는 19.1개로 평년보다 1, 2개 적지만 전반적으로 벼 생육 상태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장마철 급증하는 도열병이나 혹명나방, 멸구류 등의 병해충 발생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계속된 장맛비에도 벼 성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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