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전담 키커 기성용이 올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기성용은 오늘
이로써 기성용은 지난달 24일 하이버니언과의 원정경기에 이어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셀틱의 수비수 차두리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듯 지난 경기에 이어 오늘도 교체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 전담 키커 기성용이 올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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