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을 위해 인근 세종시와 대전 유성구와 연계 발전 방안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 과제 대토론회에서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 본부장은 연구 자율성과 인센티브만큼 국내·외 우수
또, 세계적인 가속기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가속기 상세설계를 위한 사업단장을 연말에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과학벨트와 출연연구기관의 역할 규정 필요 등 과학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