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30일)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 확대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의료 전문가와 의료인 인적교류, 의료 정보시스템과 의료기
특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부천 세종병원의 이름을 딴 심장혈관 전문병원을 합작으로 설립합니다.
또, 10월 초 경기의료지원센터를 알마티 현지에 개설하고 도내 우수병원의 환자유치를 돕는 등 의료정보시스템과 의료기기 수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