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개통한 뒤 400여 차례나 장애가 발생한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의 선로전환기 안전검증이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또, 오스트리아 제작사가 제출한 안전성 인증서도 진위가 의심스럽다고 보고 철도공단으로 하여금 이를 확인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개통한 뒤 400여 차례나 장애가 발생한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의 선로전환기 안전검증이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