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를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인 가출 청소년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살 박 모 군과 15살 김 모 양 등 5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 28일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숙박비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원조교제를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인 가출 청소년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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