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성매매 전단을 살포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3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매 여성 4명, 성매수 남성 48명과 성매매 전단 인쇄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조사 결과 고 씨는 대포폰 대여섯 개를 돌려서 사용했으며, 주소도 캠프 스탠리 인근 클럽으로 위장 전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성매매 전단을 살포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3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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