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버스 업체 사업조합 측이 버스 기사들이 속한 자동차노조 측에 이 달분 임금과 올해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을 유보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만여 명의 버
버스 업체 측은 올해 적자가 천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경기도가 버스 요금 인상 시기를 늦추고 있다며 조속히 요금이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지역 버스 업체 사업조합 측이 버스 기사들이 속한 자동차노조 측에 이 달분 임금과 올해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을 유보한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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