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친형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지른 혐
정 씨는 지난 2일 새벽 3시쯤 인천시 운남동에서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식당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6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조사에서 형을 도와 배달 일을 했는데 자주 꾸짖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중부경찰서는 친형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지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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