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폭력적인 놀이를 하다한 학생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서울 서부경찰서는 2010년 10월 당시 14살이었던 중학생 오 모 군이 학교에서 일명 햄버거 놀이를 하다 9명에게 깔려 숨졌다는 진정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오 군의 어머니 김 모 씨는 사건 당시 증인들이 진술을 거부하여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지수 / Pooh83@mbn.co.kr ]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폭력적인 놀이를 하다한 학생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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