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플란트 피해 상담 급증…신경손상 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임플란트 피해 상담 급증…신경손상 최다
기사입력 2012-01-22 05:20
l
최종수정 2012-01-27 15:03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임플란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경손상 등과 같은 피해도 함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임플란트 피해 상담건수는 76건으로, 2010년 한해 상담건수인 917건에 육박했습니다.
임플란트와 관련된 합병증으로는 신경손상이 가장 많았고, 임플란트 염증과 유착 실패, 파손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인천 여객선 운항 대부분 중단
오늘 전국 '꽁꽁'…내일 더 추워져
워싱턴주 산에서 한국인 2명 실종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