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경찰서는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A씨와 비공식 선거운동원 등 3명을
A씨는 지난해 연말 열린 안동지역 모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비공식 선거운동원 등을 통해 조합원 7명에게 10만 원에서 15만 원씩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됐지만, 돈을 받은 한 조합원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 안동경찰서는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A씨와 비공식 선거운동원 등 3명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