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파트에 침입해
김씨는 2010년 5월부터 최근까지 드릴을 이용해 아파트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74차례에 걸쳐 3억 3,000만 원 상당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범 44살 이 모 씨를 쫓는 한편,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구리경찰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파트에 침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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