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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로또 1등 6명..18억 302만원씩
기사입력 2006-09-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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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6-09-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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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제 197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6명으로 각각 18억 301만 8천 3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운의 6개 당첨번
호는 7, 12, 16, 34, 42, 45로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6명이 1등 총 당첨금액 108억 1천 810만 9천 800원을 나눠갖게 됐습니다.
6개 숫자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4을 맞힌 2등은 모두 42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4천 292만 9천 8원의 당첨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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