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서울 117 신고센터에 지난 100일 동안 학교폭력 신고가 5천여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상
학교폭력 신고자는 학생 본인과 학부모가 90% 이상이었고 목격자와 친구, 교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117 신고센터에는 전담 수사팀과 상담경찰관들이 24시간 상주 근무하며 학교폭력 신고와 상담, 치료, 수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서울 117 신고센터에 지난 100일 동안 학교폭력 신고가 5천여 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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