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지역 참외 농가가 올해 4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주군은 참외 재배 농가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성주 참외 농가 매출이 지난해보다 400억 원이 늘어난 3천9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습니다.
또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농가는 956가구, 3억 원 이상인 농가도 1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