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태양광 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용광로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또 공장 1동이 타고 집기류 등이 파손돼 3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냉각 작업을 하다 용광로가 균열하면서 폭발했다는 회사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태양광 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용광로가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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