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물선 창고에서 불…8천만 원 피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화물선 창고에서 불…8천만 원 피해
기사입력 2013-03-06 04:11
어제(5일) 저녁 6시쯤 충남
당진군 송악읍 부두에 정박하고 있던 3만 5천 톤급 화물선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철광석 4천 톤이 타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경계를 나눠둔 창고 내부만 타 선박에는 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창고에 쌓여 있던 철광석이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대학원생에게는 너무 먼 '반값 등록금'
제철 맞은 제주 돌미역 채취 한창
'이마트 스폰서' 파문…정신 못차린 공무원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