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상조회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41살 정
정 씨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전주에 소재한 모 상조회사 법인계좌에서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1억 5천만 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주식 투자로 많은 금액을 손해 보자 공금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전주 덕진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상조회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41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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