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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의약품 대부분이 가짜 비아그라

기사입력 2006-10-23 06:42 l 최종수정 2006-10-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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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밀수된 의약품 가운데 대부분이 가짜 비아그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박재완

의원은 2003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밀수된 의약품 290억원어치 가운데 가짜 비아그라가 96%인 278억원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짜 비아그라는 상당수가 중국에서 밀수입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와 카페, 쇼핑몰 등에서도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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