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시험문제 일부가 사전에 유출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M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가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시험지를 확인하다 자신이 가르치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출제돼 미리 알려줬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성적에는 반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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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시험문제 일부가 사전에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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