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닭 농장 주인이 자신이 키우던 닭 200마리가 사흘 간에 걸쳐 죽었다고 신고해와 원인파악을 위해 닭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혹시 모를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이 농장에서 죽은 닭들을 땅에 묻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변 가금류 농장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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