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역삼동 도롯가에 세워져
승용차 주인 31살 김 모 씨는 불이 나기 직전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어제(21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역삼동 도롯가에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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