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허위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돈만 가로챈 혐의로 안양지역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22살 한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한 씨 등은 6월 가
이들은 저가의 사은품을 먼저 보내 의심을 피한 뒤 구매 결정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판매자에게 입금되는 자동구매결정시스템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허위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돈만 가로챈 혐의로 안양지역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22살 한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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