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연 도중 노래를 부르던 여가수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콘서트 장에서 춤을 추던 여성
남 씨는 무대에서 첫 곡인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에 맞춰 격렬한 춤 동작을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상의 오른쪽 어깨 끈이 빠지면서 오른쪽 가슴이 1분 가량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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