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7일 시행된 2014학년도 중학교 체육교사 임용시험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평가원 측은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일부 네티즌은 의혹을 받고 있는 교수가 출제에 들어가기 전 동료 교수에게 미리 알려준 시험 내용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하며 평가원 이의제기 게시판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7일 시행된 2014학년도 중학교 체육교사 임용시험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