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 기업어음과 회사채 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5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어제(19일) 현 회장을 세
하지만, 현 회장은 기업어음 발행 당시 상환능력과 의사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현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무리 짓고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사기성 기업어음과 회사채 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5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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