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회사 직원들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과 전화접촉을 갖고 이들의 거처로 추정되는 장소로 이동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현장사무소장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직원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현재 현지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체 확인팀이 이들의 거처로 추정되는 장소로 이동중이라고 전해왔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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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회사 직원들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과 전화접촉을 갖고 이들의 거처로 추정되는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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