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을 수사중인 공안당국은 이 조직의 총책인 장민호 씨에게 정보를 넘긴 혐의로 국회의원 전 보좌관 박모씨를 체포했습니다.
김모·박모 전 의
박씨는 장씨의 주선으로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고, 장씨에게 북한 개성공단에 진출한 국내 기업 현황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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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 사건을 수사중인 공안당국은 이 조직의 총책인 장민호 씨에게 정보를 넘긴 혐의로 국회의원 전 보좌관 박모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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