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심의회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편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고등학교 선택
교육부는 당초 예체능을 강화하는 7개 선택과목군에서 한발 물러서 현행유지 등 추가안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하자는 요구도 있어 최종안은 이달 말에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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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심의회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편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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