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투표로 천300여명의 교수들이 직접 교내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신임과 불신임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 총장은 과반수 득표를 못할 경우 사퇴할 예정이며 내일 오후 투표가 완료되면 바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12일) 정경대와 언론학부, 문과대학 교수들은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총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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