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7분께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다쳤다.
화재는 8만4000t급 LPG 운반선 건조 현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신원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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