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국세청 관계자는 "현재 고소득 자영업자 4만여 명을 개별적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천여 명을 올해 안에 세무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전국 107개 세무서의 세원 관리 부서에서 소득이 높고 탈루 가능성이 있는 자영업자를 10에서 50명씩 추려내 4만여 명을 최종 선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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