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발견된 컴포지션 폭약의 출처를 조사중인 합동조사반은 유력한 유출 용의자로 예비역 중
박씨는 모 특수부대 출신으로, 군 복무 시 폭발물 취급요원으로 근무했고 훈련 때마다 군복에 폭약을 숨겨 10여 차례에 걸쳐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씨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폭약을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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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서 발견된 컴포지션 폭약의 출처를 조사중인 합동조사반은 유력한 유출 용의자로 예비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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