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시 5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포 인근 바다에서 최고 7m의 높은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마을로 범람했습니다.
이로 상가 120채가 침수됐으
또 자동차들이 바닷물에 쓸려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과 영광군은 지진 등 발생원인이 없어 해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화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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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시 5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포 인근 바다에서 최고 7m의 높은 파도가 일어 바닷물이 마을로 범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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