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가 국내 최대 미군 사격장인 영평사격장을 영구 공여하는데 따른 피해 보상을 위해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포천시는
시는 지난 50여년 동안 소음과 진동, 도비탄 등 직접 피해 외에 무기 수송으로 인한 도로 파손으로 주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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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가 국내 최대 미군 사격장인 영평사격장을 영구 공여하는데 따른 피해 보상을 위해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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