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차량 번호판 강제 회수 조치가 다음주부터 사전 예고제로 바뀝니다.
이는 직전분기 자동차세 한 건만 체
서울시는 일단 강제회수와 관련한 예고 스티커를 자동차 전면 유리창에 부착하거나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통보하고 예고기간 10일이 지난 후에도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강제 회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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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차량 번호판 강제 회수 조치가 다음주부터 사전 예고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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