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해외 투자자금을 유치해 준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오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공범 김 모 씨 등 2명을 기소중지 했습니다.
오씨는 해외 업체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김모씨에게 9천4
이들은 영국 투자은행에서는 담보 물건이 없어도 대출금의 0.1%를 예치하면 투자금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은 해외 투자자금을 유치해 준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오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공범 김 모 씨 등 2명을 기소중지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