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구를 쓰고 있는 서울시내 교통신호등이 오는 2010년까지 발광다이오드 LED 신호등으로 전부 교체됩니다.
LED 신호등을 사용하게 되면 먼 곳에서
현재 서울시내 신호등은 모두 15만 4천 여개로 이중 11만 4천여개가 전구형을 쓰고 있으며, 4만 개는 현재 LED 신호등으로 교체 사용중입니다.
서울시는 신호등 교체 사업에 모두 122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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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전구를 쓰고 있는 서울시내 교통신호등이 오는 2010년까지 발광다이오드 LED 신호등으로 전부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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