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나 검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전화를 받은 당사자에게 미리 파악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대법원과 검찰 관계자는 "ARS 전화나 직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를 물어보는 경우는 없다"며 "전화에 응하지 말고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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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나 검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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