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동호회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짝퉁' 골프웨어를 팔아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4천6백 명이 가입된 인터넷 카페에서 '짝퉁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2년 전 같은 혐의로 단속에 적발된 뒤, 다른 사람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고 비공개로 카페를 운영하는 등의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골프동호회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짝퉁' 골프웨어를 팔아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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