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공대 소속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학생들을 인솔한 데비 개왈리 교수는 방한 소감에 대해 즐겁다고 말한 뒤 조승희 씨의 총기
자매 결연 학교인 건국대의 국제 하계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이들은 한달간 한국어 강좌와 한국문화 입문, 국제경영 등 3과목을 수강한 뒤 다음달 27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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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공대 소속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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