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남 주민들과 쓰레기 소각장의 공동 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서아파트 가운데 분양아파트 주민 대표가 자원회수시설, 즉 쓰레기소
양측 합의안은 쓰레기 소각장의 반경 300m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특별지원을 포함해 연 77억원을 지원해주는 조건입니다.
2010년 이후 새로 전입해 들어오는 가구에는 법정 지원금 외에 특별지원은 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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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남 주민들과 쓰레기 소각장의 공동 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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