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N |
람보르기니 차량 추돌 사고가 보험사기 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조사한 보험사 직원이 전직 형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려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동부화재는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경찰도 이들에 대해 사기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